또 가고 싶은곳
소양5교의 겨울
소보님
2017. 12. 27. 14:39
새벽 5시 반에 모여 춘천으로....(2007-12-25)
새벽잠 반납하고 한차에 타고 달린다.
우린 또 수다가 이어지며 깔깔... 깔깔.... 의암호로 향한다....
춘천 종합운동장에 먼저와 계시던 남향님 안내로 신북리로 향한다.
신북리에서 우연히 낭만클럽 홍순학님 뵙고 반가운 인사 나눈다..
눈밭에서 더 즐거운 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