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가고 싶은곳
고창 선운사 도솔천
소보님
2017. 12. 29. 15:54
선운사 도솔천(2003-11-9)
벨비아 필름 스캔.
선운사 도솔천엔 11월 초가 되면 사진가들로 북적인다.
선운사 앞 도솔천에 아름드리 단풍나무가 붉어지면 도솔천도 물은묽이 되어 장관을 이룬다.
사진은 2009-3-29 일에 담은 사진입니다.
비교를 해보니 감나무 한그루가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감나무 뒤에 집도 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