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가고 싶은곳

창녕의 우포늪

소보님 2017. 12. 30. 17:05





창녕 우포늪(2005-6-23)
 
이번엔 지인들과 승용차로 가게 되었다.
버스로 접근하기가 힘들어 비포장 작은 도로를 승용차로 돌아보기로 했던것.
무식하게 걸어 돌아보니 이제 꾀가 생긴것이다.


어디가 어딘지....포인트는 어딘지....해는 어느쪽에서 뜨는지....
날씨는 흐리고.....






























 두번째 우포늪도  갖고 싶은 사진한장 못만들고 끝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