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가고 싶은곳

구례군 산동면 산수유 마을

소보님 2018. 1. 15. 17:01




구례군 산동면 산수유마을(2014-3-20)
 
 
 
구례군은 지금 산수유 그 노랑색으로 온세상을 물들이고 있습니다.
 봄바람에 살랑거리는 저수지 물위에 산수유도 같이 살랑거리고 있었습니다.


현천마을 이곳은 아주 작은 마을인데요.
허락도 없이 동네에 들어서기조차 죄송할만큼 조용했습니다.





두번째 들른곳....구례군 산동면 산수유마을입니다.

























 
"나도 좀 봐 주세요" .....하는것 같은 봄까치꽃이 앙징맞게 웃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