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가고 싶은곳

대관령 양떼목장

소보님 2018. 1. 18. 15:24





대관령 양떼목장(2013-1-19)
 
 
 
대관령 양떼목장 여기는 눈의나라입니다.
6-7년만에 왔는데 하나도 변한게 없어 보입니다.


가족끼리 연인끼리 최고인것 같아요.





오르기에 완만하여 누구나 오를 수 있습니다.










을타리 바깥부분에 등산객들도 보입니다.











양떼목장에서 제일 인기좋은 곳 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저곳만 왔다가 양떼한테 먹이주는 걸로 코스를 마침니다.






하얀 눈덮인 곳이 양떼 집입니다.







양떼목장의 제일 인기 있는 곳입니다.










 사실 이곳은 양떼보다는 사람떼가 항상 더 많습니다.
















예전에 왔을때 보았던 녀석이라서 반가움에 담았습니다.
과자라두 한개 넣어 올껄 하는 맘 입니다...


추위에 떨고 있었는데 오늘은 괜찮아 보입니다.





양들의 냄새도 엄청 납니다.






냄새와 달리 귀엽습니다.





건초 한바구니에 양떼와 사람떼가 같이  행복합니다.








사람떼가 하루 종일 몰려 옵니다.

대관령 휴게소는 양떼목장의 관광객,사진인,그리고 선자령등산객으로 겨울은 늘 북적거립니다.
주차장에 승용차들이  버스 생각안하고 주차해서, 우리버스는 뒤로 갈수도 앞으로 갈수도...
 한시간 가량을 지체해서 겨우 탈출하였습니다....
황태덕장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