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남한산성

소보님 2023. 10. 22. 19:18

10.21
동문에서 남문으로 오르다.

급경사를 헉헉거리다가 문득 돌아보았는데,능선이 많이보여서 놀라고 또 백운봉이보여서 놀랐다.

동문에서 남문코스를 또 와야겠다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