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가고 싶은곳
거제도 장승포 몽돌해변(2010-2-28) 사자바위촬영후 장승포 몽돌해변으로 이동하여 파도와 시름하고 있습니다.
새벽 4시부터 움직여 두군데 촬영을 하니, 모자란 잠에 배까지 고프고, 회원들은 아직도 렌즈와 씨름중인데 난 베낭 옆에두고 지쳐 앉아있습니다.(오전 09:4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