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우포늪 창녕 우포늪(2006-4-15/16) 그후 우포늪을 3번 더 갔다 캐논300D 촬영 서울에서 오후 한시 출발하여 부지런히 달려갔는데 우포 일몰포인트에 도착하니 붉은 일몰은 아니고 그저 그렇다. 다음날 일출도 그저 그렇다 안개가 걷히고 난 후의 우포 얼굴 그리고 그해 가을 우포늪에 또 갔었다. 우포.. 또 가고 싶은곳 2017.12.30
창녕의 우포늪 창녕 우포늪(2005-6-23) 이번엔 지인들과 승용차로 가게 되었다. 버스로 접근하기가 힘들어 비포장 작은 도로를 승용차로 돌아보기로 했던것. 무식하게 걸어 돌아보니 이제 꾀가 생긴것이다. 어디가 어딘지....포인트는 어딘지....해는 어느쪽에서 뜨는지.... 날씨는 흐리고..... 두번째 우포늪.. 또 가고 싶은곳 2017.12.30
창녕 우포늪 우포 늪(2005-6-2) 가고 싶고 보고 싶던 우포늪을 가게 되었다. 무박으로 꼬박 쭈그리고 앉아 밤새 달려 갔는데, 새벽에 도착하니 비가 주룩주룩 내린다. 4 개 면에 걸쳐있는 드넓은 우포늪을 걷기 시작했다. 어디가 어디인지 풀속을 헤치며 걸었다. (찍은시각 오전 6:36) 논두렁도 넘고 야산도.. 또 가고 싶은곳 2017.12.30
창녕 우포늪 출사 우포늪에 가면....(2007-11/10-11) 25인승 버스에 20명과 몸무게 절반쯤되는 카메라 베낭 차곡차고 실고 복도에 접힌의자까지 빼어 꽉꽉 껴앉으니 숨이 턱 막힌다.. 12시 10분 잠실 출발... 시작부터 88올림픽도로...중부...그리고 영동...거의 주차장이다... 일몰은 일찌감치 포기해야 될 상황....중.. 또 가고 싶은곳 2017.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