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운남성 홍토지(2007-5-19)
사진을 찍을려면 남의 나라에 가서도 꼭두새벽부터 움짐입니다.
새벽 3시에 일어나 컵라면을 우겨넣어 먹고, 4-30분 숙소앞 집합합니다.
요때 안먹으면 아침촬영이 끝나는 10시 정도까지 굶으며 찍다가 죽습니다.
그리고 깜깜한 어둠속에서 포인트로 이동합니다. 어둡기 때문에 포인트를 잘 못찾아
헤멜때가 허다합니다. 그러다가 여명을 놓칠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시간을 넉넉히 잡아 출발하니 기상시간은 점점 빨라 집니다.
무엇을 하든간에 체력이 좋아야는데 이젠 년식이 좀 되서 중국가는것도 겁이 납니다....
빛의 방향에 따라 색이 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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