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남모라비에서 첫밤 다음날 새벽에 들판으로 나갔습니다.
이슬에 방수등산화도 속수무책으로 젖어들어 양말도 젖고, 바지도 젖었습니다.
젖기만 하면 좀 나을텐데...
신발 바닥에 흙이 붙었는데 그 붙는 양이 무거워서 걸을을 걷기 힘들었습니다.
체코 남모라비의 땅은 신발에 척척 붙는 진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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