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를 안지은 땅에 잡풀들이 은은한 파스텔톤으로 시루떡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작년건지 제작년건지 건초더미에서 또 새삭이 자라고 있습니다.
풀뜯던 노루가 저를 보고 놀라 뛰기시작합니다.
저는 노루가 이뻐 죽겠는데, 노루는 애처롭게 죽어라고 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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