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조차 외우기 힘든 사원들.... (2007,5/31-6/4)
38도를 오르내리는 더위는 버스에서 내리는 순간 다시 타고 싶게 하는데....
사원을 두세개 보고 나니....신비감도 떨어지고 ....
땀이 줄줄 흐르니 사진이고 뭐고 다 귀찬지만, 그래도
찐득찐득한 손 비벼 가며 담았다.
돌아가신 어머니가 그리워 아들이 만들었다는 반띠아이 쓰레이 라는 사원....
손으로 깍아 만든 거라고 믿기 어렵다 더구나 돌을
롤레이 사원
앙코로 톰 사원
나무 뿌리가 자꾸 성장하기 때문에 사원이 붕궤괴위기 처했다 한다.
그래서 성장 억제제를 주사하고다고 했다. 그것이 유일한 해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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