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출사여행

캄보디아 시엠릿

소보님 2018. 1. 13. 08:43




이름 조차 외우기 힘든 사원들....   (2007,5/31-6/4)

38도를 오르내리는 더위는 버스에서 내리는 순간 다시 타고 싶게 하는데....

사원을 두세개 보고 나니....신비감도 떨어지고 ....

땀이 줄줄 흐르니 사진이고 뭐고 다 귀찬지만, 그래도

찐득찐득한 손 비벼 가며  담았다.
돌아가신 어머니가 그리워 아들이 만들었다는 반띠아이 쓰레이 라는 사원....




손으로 깍아 만든 거라고 믿기 어렵다 더구나 돌을







롤레이 사원



앙코로 톰 사원

나무 뿌리가 자꾸 성장하기  때문에 사원이 붕궤괴위기 처했다 한다.

그래서 성장 억제제를 주사하고다고 했다. 그것이 유일한 해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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