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서 엘승타사르하이에 있는 몽골 알타이 게르켐프로 이동하다.(270km)
공항을 빠져나와 15분쯤 달렸다.(몽골시간 오후 5시18분 한국시간은 한시간 빼면 됨)
몽골인들은 땅을 사면 보이는 것처럼 울타리를 한다고 한다.
몽골여인(안내인)도 저기 보이는 언덕에 250평을 우리돈 100만원에 샀다고 한다.
듣던 우리가 그럼...우리들도 사겠다고 했다. 그러나 몽골은 외국인에겐 땅을 팔지 않는단다
창문을 열으니 허브향이 진동을 한다.
초원엔 온통 자생허브밭이다.
"저건 초원도 아니다" 라며 차를 세우지 않으니
달리는 중에 창문으로 찍는다.
그냥 초원이 아니고 허브초원
달리다가 양떼를 보고 차을 세웠다
나무라도 심지 왜 초원을 그냥 두는가 물었다...
"몽골인들은 초원을 좋아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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