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락 산 (637m)
투표후 부지런히 수락산역으로 갔다.
약속시간보다 20분 일찍 갔는데도 친구가 먼저 와 있다. (대충 늦는 친구인데)
일요일 보다는 다소 적은 사람들이 1번출구 앞에서 일행들을 기다리고 있다.
마사토가 살살 구르는 바위를 조심조심 오르는데 양볼을 타고 땀방울이 쪼르르 흐른다.
하강바위
하강바위 위에서
도봉산 주능선
얼마나 밟혔으면 이렇게 됐을까...
좀전에 올랐던 하강바위
코끼리 바위
날씨도 덥고, 하강바위와 코키리 바위까지 산행후..
철모 닮아 보이는 철모바위는 다음에 가기로 하고 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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