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시 반에 모여 춘천으로....(2007-12-25)
새벽잠 반납하고 한차에 타고 달린다.
우린 또 수다가 이어지며 깔깔... 깔깔.... 의암호로 향한다....
춘천 종합운동장에 먼저와 계시던 남향님 안내로 신북리로 향한다.
신북리에서 우연히 낭만클럽 홍순학님 뵙고 반가운 인사 나눈다..
눈밭에서 더 즐거운 수다....
'또 가고 싶은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덕유산 설경 (0) | 2017.12.27 |
---|---|
새해 두번째 날 두물머리.... (0) | 2017.12.27 |
금강하구에 가창오리는 왜 만경강으로 갔을까..... (0) | 2017.12.27 |
가창오리 군무 (0) | 2017.12.27 |
두물머리로 그제,어제,오늘 일출보러... (0) | 2017.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