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가고 싶은곳

구례포 일몰

소보님 2017. 12. 29. 16:18





구례포 일몰(2004-1-4)
 
벨비아 필름 스캔
 
그날 구례포의 일몰은  5년이 지난 지금도  그  아름다운  붉은 노을을 잊을수가 없다.
요즈음은 디카와 포토샵으로  만들기도 한다지만 그때는 디카를 알지 못했다.
그리고  요즘은 디카를 사용하지만, 나는 포토샵을 하지 않는다.
잘 못하는 이유도 있지만 자연 색 그대로가 좋은거 같기 때문이다.
















낮에 도착하여 그 근처 해안을 담았었다.
그리고 구례포로 이동하여 일몰되기를 기다렸었다





'또 가고 싶은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통영 사천시 연육교  (0) 2017.12.29
신남 해신당 해변  (0) 2017.12.29
수렴동 일출  (0) 2017.12.29
남해 항도 일출  (0) 2017.12.29
고창 선운사 도솔천   (0) 2017.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