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포 일몰(2004-1-4)
벨비아 필름 스캔
그날 구례포의 일몰은 5년이 지난 지금도 그 아름다운 붉은 노을을 잊을수가 없다.
요즈음은 디카와 포토샵으로 만들기도 한다지만 그때는 디카를 알지 못했다.
그리고 요즘은 디카를 사용하지만, 나는 포토샵을 하지 않는다.
잘 못하는 이유도 있지만 자연 색 그대로가 좋은거 같기 때문이다.
낮에 도착하여 그 근처 해안을 담았었다.
그리고 구례포로 이동하여 일몰되기를 기다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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