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양수리에서 소나기를 만났어요.
장마철이니 당연 만나겠지...우산을 가지고 갔습니다.
사람들은 아무도 없군요.
개구리 밥에 비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있으니 오케스트라 연주를 하는것 처럼 보입니다.
초가지붕 원두막
빗방울 보석
물이 언제 쏟아질까....200mm를 겨누고 있노라니 팔이 디게 아픕니다.
저 녀석들은 우산도 없이 온 몸으로 비를 맞고 있군요.
비하고 놀아보니 잼있습니다
오늘 양수리에서 소나기를 만났어요.
장마철이니 당연 만나겠지...우산을 가지고 갔습니다.
사람들은 아무도 없군요.
개구리 밥에 비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있으니 오케스트라 연주를 하는것 처럼 보입니다.
초가지붕 원두막
빗방울 보석
물이 언제 쏟아질까....200mm를 겨누고 있노라니 팔이 디게 아픕니다.
저 녀석들은 우산도 없이 온 몸으로 비를 맞고 있군요.
비하고 놀아보니 잼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