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다남은 고구마에 싹이나기 시작하더군요.
물에 담그니 줄기가 되어
농막에 심었어요.
고라니한테 뜯어먹히면서 죽다 살아나고 가물어서
비실거렸는데 고구마가 달렸어요.
고구마 첨 캐보니 꿀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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