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 (2012-2-15)
이제 남문을 지났습니다....뒤돌아 보며 담아보았지요.(오후 12:42분)
남한산성 성벽은 참 이쁩니다. 뒤돌아 보았지요
남문을 지나 10분만에 제1남옹성에 왔습니다. 보이자마자 찰깍입니다.
그리고 밖으로 나와서 제1남옹성을 성벽과 함께 담습니다.
이곳은 제2남옹성입니다. 성벽위에서 아래로 담았군요.
문은 당연히 성벽 아래로 뚤려 있으니까요.
성벽 넘어로 본 제2남옹성 모습입니다.
제 2남옹성의 문
제2남옹성 성벽계단은 얼음이라서 우측으로 돌아 내려와 담습니다.
제 3남옹성
동문을 향해 가는 중입니다.
동문으로 가다가 제3 남옹성을 뒤돌아 보며 담습니다.
제 3남옹성을 또 뒤돌아 담습니다
동문으로 향하는 성벽이 무너져 있군요...
이곳은 또 가파르고 얼음구간 입니다.
저 아래에 동문이 보입니다... 가파르고 빙판이라서 기어 내려갑니다.
이곳은 경사가 꽤 있습니다.
동문입니다.
동문 위쪽에 있는 망월사 입니다.
광주에서 남한산성으로 차를 몰고 가다보면 동문이 있습니다.
차로 다니며 여러번 보았는데, 동문인것은 오늘 첨 알았습니다.
동문을 뒤로 두고 북문을 향해 갑니다.....
동문을 지나며 뒤돌아 담아 봅니다...남문에서 여기까지 한시간 걸렸군요.(오후 1:41)
3부에서는 동문에서 북문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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